[AI전쟁] 조력자 찾는 KT, 글로벌 협력 모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왼쪽부터) 제프리 힌튼 벡터연구소 교수, 길리안 헤드필드 토론토대학교 교수, 배순민 KT AI2X 랩장, 알란 아스푸루 구직 토론토대학교 교수, 그레이엄 테일러 넥스트AI 아카데믹 디렉터. /사진=KT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KT가 인공지능(AI) 기술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세계적 AI연구기관이 주최한 컨퍼런스에 참여,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글로벌 협력을 모색했다. AI 기술 고도화와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선두기업으로 자리잡으려는 의지가 읽힌다.
KT가 캐나다 벡터 연구소가 주최한 인공지능(AI) 컨퍼런스 ‘리마커블 2024’에 참가해 AI 관련 토론을 진행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