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선과 자본 사이, 회색지대 채우는촉매자본 [사회혁신] 사회문제는 기부금만으로도, 시장 논리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올해 4월 출간된 책 ‘Change the Flow: 촉매자본으로 사회를 다시 설계하다’는 이 문장에서 출발한다. 자선과 자본으로 구분되는 세상에서 두 세계 사이 ‘회색지대’를 채울 새로운 흐름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저자 정호윤은 그 해법으로 ‘촉매자본(Catalytic Capital)’을 제안한다.소셜임팩트오퍼레이션스(SIO, Social Impact Operations) 정호윤 공동창업자는 사회복지사로 일을 시작해 약 20년간 비영리와 영리, 소셜섹터를 넘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