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르완다 지역에직업훈련초록불 켰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아차가 아프리카 르완다 가헹게리 지역에 직업훈련센터를 개소했다. 이는 기아차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GLP)'의 일환이다.기아차는 자동차의 이동성이라는 장점을 살려 해당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보건의료, 직업훈련, 교육기회 접근성을 높인다.기아차 홍보팀 남주현 대리는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자동차 회사의 장점을 살려 이동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다 라고 밝혔다.이어 아프리카 지역 중 낙후된 지역의 경우 이동성이 좋지 않아서 오는 삶의 제약이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