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회계, 재무회계 닮아간다…배출·감축 분리 쟁점 부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탄소회계가 배출량 중심에서 감축 성과를 분리해 기록하는 ‘복식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 / 출처 = Unsplash
GHG 프로토콜이 20년 만에 탄소회계 체계 개편 논의에 착수했다. 기존 회계가 감축 활동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배출량과 감축 성과를 분리해 기록하는 ‘멀티레저(multi-ledger)’ 구조 도입이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24일(현지시각) 트렐리스는 기존 온실가스 인벤토리 방식이 공급망 감축 활동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지적하며, 배출 총량과 감축 효과를 별도 계정으로 나눠 기록하는 회계 구조가 필요하다고 보도했다.
GHG 프로토콜은 관련 의견수렴을 5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