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안들이고 토마토, 시금치 재배해 먹는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flickrno:2, 출처:flickrno:3, 출처:flickrno:4, 출처:flickrno:5, 출처:no:6, 출처:Harvard University homepageno:7, 출처:Harvard University homepageno:8, 출처:Nespressono:9, 출처:Nespresso알아서 물주고, 식물상태를 점검해 키워주는 스마트 화분이 등장했다. 굳이 품 들이지 않아도 스마트폰만 있으면 토마토, 당근, 시금치 등을 집에서 재배해 먹을 수 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