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편적 가치에 입각한 ODA,한국 외교는 다르다” 보여줄 수 있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최근 한국의 ODA를 보면, 상업적 이익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것 같아 우려가 됩니다.”2024년 예산안이 확정되기 전인 지난 12일. 올해 정부가 역대 최대규모의 ODA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안다”는 기자의 말에, 20년 국제개발경력의 한재광 발전대안 피다 대표는 오히려 신중한 태도를 보이며 이같이 말했다. 우리말로는 공적개발원조라 불리는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는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OECD에서 지정한 수원국의 경제 발전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표로 제공하는 개도국 및 국제기구 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