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어스오염수 정화하는 유기농 비누 [start-up]
라라어스가 친환경 비누 가치솝오가닉그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라어스에 따르면 유기농 오일, 녹차 분말을 원료 삼아 자극을 줄이고 오염수를 정화하는 미생물을 넣어 수질 환경에도 기여하고자 했다. 포장재는 생분해 용지와 재생용지, 종이테이프를 채택하는 한편 제품 중량을 1.5배 키워 포장재 낭비를 줄였다.
손숙현 라라어스 대표는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이 비누를 제조하며 판매금 10%를 어려운 이웃에 기부한다“고 전했다.
The post 라라어스 ‘오염수 정화하는 유기농 비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