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터나이프크루: 문화살롱에 함께하실 분을 찾습니다. [교육] 나의 삶은 달라지고 있고, 우리가 변화의 흐름을 만든다. 진저티프로젝트와 여성가족부가 함께하고 있는 청년참여플랫폼’에 버터나이프크루 라는 새로운 이름이 생겼어요. 버터는 일상의 기쁨이자 사회적 리소스를 상징합니다. 행복은 빠다야! - 도서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중 여기서 버터(빠다)는 갓 구운 빵에 덩어리째 발라먹는 버터처럼, 사소하고 일상적이지만 확실한 행복을 상징합니다. 매일 밤 요가로 스트레스를 풀고 평안을 찾는다면 당신의 버터는 요가이고, 넷플릭스 두 편과 맥주 한잔의 꿀조합을 하루 중 가장 많이 기다린다면 그것이 당신의 버터입니다. 이 플랫폼이 우리 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