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경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행복한 현장에서 듣는 사회적경제X개발협력 이야기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나바다(아껴 쓰고 나눠쓰고 바꿔쓰고 다시 쓰자) 운동, 중고나라, 당근마켓 하면 어떤 단어가 생각나시나요?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중고거래 혹은 나눔이 아닐까요? 여기 오프라인에서 저렴한 가격에 중고물품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행복한나눔인데요, 행복한나눔은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에서 설립한 사회적기업입니다. 행복한나눔의 이의진 팀장은 작년 스터디 투어를 통해 캄보디아의 다양한 사회적기업들을 직접 방문하고 오셨는데요. 비영리와 사회적기업 모두에서 일을 해 본 현직자의 눈으로 프로그램 참여 소감과 사회적경제X개발협력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행복한나눔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