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포장재 EPR 5년...7개주 포장재 수수료 폭탄에 기업들 비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포장재에 대한 생산자책임확대제도(EPR) 가 시행된 지 올해 여름이면 5주년을 맞이한다.
지난 2021년 8월 메인(Maine)주가 포장 폐기물에 대한 생산자 책임을 최초로 의무화한 이후, 현재 미국 내 7개 주가 관련 법률을 시행하며 순환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다. 이제 미국인 5명 중 1명은 포장 폐기물 관리 비용을 지방자치단체가 아닌 포장재 생산 브랜드와 소매업체가 부담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지속가능포장연합 이사인 올가 카추크(Olga Kachook)는 지난 15일(현지시각) 지속가능미디어 트렐리스에 낸 기고문을 통해 EPR 제도는 각 주별로 재활용 가능 품목에 대한 기준을 통일해 나가는 성숙 단계에 진입하고 있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