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 주총 뒤흔든 이란 전쟁… 투자자 시선, ‘기후’에서 ‘수익’으로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석유 공룡 셸(Shell)이 19일(현지시각) 영국에서 개최한 주주총회에서 기후 결의안의 지지율이 12.7%로 급락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모닝스타는 이번 주총을 계기로 투자자들의 질문이 석유·가스를 얼마나 빨리 줄일 것인가 에서 에너지 전환 과정에서 셸이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결과라고 분석했다.
셸의 기후 결의안 지지율은 2021년 30.5%로 정점을 찍고 지난해 20.6%, 올해 12.7%로 낮아졌다. 모닝스타의 린지 스튜어트 애널리스트는 의미 있는 압박이 되려면 20~30% 지지가 필요했다”며 이번 표결 결과가 경영진의 기존 노선에 힘을 실어준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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