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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미투’ 바람, 공직사회만 잠잠… “폐쇄적ㆍ상사 영향력 강해 문제 제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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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계에서 미투(#MeTooㆍ성폭력 피해 고백) 바람이 불고 있다. 서지현 검사를 시작으로 최영민 시인, 임은정 검사, 남정숙 전 성균관대 교수, 이재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여성 영화감독, 아시아나 여성 승무원 등 일반 직장인 여성들까지 미투에 동참하고 있다. 그런데 공무원 사회는 유독 잠잠하다. 검찰, 학계를 제외한 ‘미투’를 외친 공무원이 전무한 상황이다.이에 관해 공무원 사회의 강한 위계질서ㆍ업무상 종속 관계와 폐쇄적인 특성상 성폭력 사실을 고백했을 시 동료나 가해자로부터 2차 피해를 보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이라는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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