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연대은행x먼슬리키친, 예비 창업자를 위한 외식업 창업지원사업 본격 시작 [지원사업&대회]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디지털 외식 플랫폼 먼슬리키친(이하 먼키)이 소자본으로 외식업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를 지원한다고 지난 8일 발표했다. 외식업 창업지원사업 은 창업자금 부족, 사업장 부재 등의 한계 때문에 외식업 창업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예비 창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을 통해 선정된 예비 창업자는 ▲점포 창업 및 운영에 필요한 창업자금 대출(최대 1,500만원) ▲창업 교육 ▲창업공간 및 인프라를 지원받게 된다.이번 외식업 창업지원사업 의 지원 대상은 서울시 및 경기도 거주자 중 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