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갑질?직장 내 갑질 심각... 영어과외부터 가상화폐 송금까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저는 기업에 20XX년도 X월에 입사하여, 현재까지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가 확정되었을 때는 행복했지만, 그게 지옥문이었다는 것을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입사 후 저는 상관으로부터 팀 내에 있는 모든 통화를 듣고 기록하라는 지시를 받게 되었고, 화장실 다녀오느라 놓친 전화가 있으면, 나중에 기록물 검토할 때 폭언을 했습니다.또, 저는 퇴사를 앞둔 과장님과 다른 상관들을 위해 영어교육을 할 것을 지시받았습니다. 영어교육은 업무 분장에도 나와있지 않은 내용이었고 임원 및 다른 인사부서의 협의 없이 진행됐습니다. 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