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MnM, 울산에 6700억원 규모 이차전지 설비 세운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3일 오후 LS MnM(LS 엠앤엠)과 울산시는 울산시청에서 이차전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도석구 LS MnM 부회장, 김두겸 울산시장. 사진=LS MnM
[데일리임팩트 김현일 기자] LS MnM(LS 엠엔엠)이 울산시에 대규모 투자를 통해 LS그룹의 이차전지 사업 확장과 울산 지역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목표하고 있다.
일 LS MnM은 울산시와 6700억 규모의 이차전지용 고순도 금속화합물 제조 설비 신설 투자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밝혔다. 울산시청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도석구 LS MnM 부회장(CEO)과 김두겸 울산시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LS MnM은 울산시의 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