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재난에 무너지는 데이터센터…세계 6%고위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기후 적응·탈탄소화 지연 땐 보험료 등 비용 증가 우려 세계서 가장 위험한 데이터센터 허브는 ‘중국 장쑤성’ 기후 재난으로 전 세계 데이터센터의 6% 이상이 심각한 손실 위험에 놓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실가스 배출이 지금처럼 지속되면, 데이터센터 인프라 손실과 보험료 급등, 운영 차질 등 디지털 경제 전반에 충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호주의 기후위험 평가기관 상호의존성 이니셔티브(이하 XDI)는 9일 발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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