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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전력망 ‘슈퍼차지드’ 시나리오…340억파운드 추가 투자 시 4대1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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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 전력망 투자를 ‘넷제로 비용’이 아니라 ‘성장 인프라’로 재정의하고 있다. 현지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에디는 10일(현지시각) 글로벌 인프라 컨설팅업체 에이럽이 340억파운드(약 67조5500억원)를 추가 투입할 경우 1940억파운드(약 385조4500억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에이럽은 케임브리지 이코노메트릭스와 공동 수행한 보고서 ‘그리드언락드(Gridunlocked)’에서 두 가지 전력망 투자 경로를 비교했다.   NESO 두 경로 비교…340억파운드가 벌리는 1900억파운드 격차 보고서는 국가에너지시스템운영자(NESO)의 에너지 전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했다. 현행 투자 수준을 유지하는 ‘언더파워드’ 경로와, 2025~2040년 동안 340억파운드(약 67조5500억원)를 추가 투입하는 ‘슈퍼차지드’ 경로다. 총 투자 규모는 각각 1940억파운드(약 385조4500억원)와 2280억파운드(약 452조9100억원)로 약 18% 차이다. 슈퍼차지드 경로에서는 투자 대비 4대1의 경제적 수익이 발생한다고 분석했다. 추가 투자에 따른 경제적 편익 1940억파운드 가운데 서비스업이 950억파운드(약 188조7100억원), 부동산이 330억파운드(약 65조5500억원), 건설이 200억파운드(약 39조7200억원)를 차지한다. 연평균 9만2000개의 일자리가 추가로 발생하며, 화석연료 부문에서 약 5000개 일자리가 감소하더라도 순고용은 확대되는 구조다. 반면 화석연료 에너지 부문은 약 80억파운드(약 15조8900억원) 규모의 부가가치 감소가 나타난다. 일부 소매·물류 부문도 순감소가 발생하는 것으로 제시됐다. 전력망 투자 확대가 산업 구조 재편을 동반한다는 의미다.   송전 57%·배전 43%…병목 해소가 관건 투자 구성은 송전망 57%, 배전망 43%로 제시됐다. 디지털 시스템 현대화도 포함된다. 보고서는 풍력발전소와 데이터센터의 계통 접속 지연이 비용을 키우는 구조적 병목이라고 지적했다. 2024년 기준 영국의 에너지 수입 의존도는 43.8%다. 풍력 출력 제한으로 발생한 비용도 13억파운드(약 2조5800억원)에 달한다. 전력망 확충은 재생에너지 출력 제한을 줄이고 가스 의존도를 낮춰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에는 케임브리지 이코노메트릭스의 거시경제 모델(E3ME)이 활용됐다. 투자 증가에 따른 직접·간접·유발 효과를 반영해 국내총생산과 고용, 산업별 부가가치 변화를 추정했다. 전력망 ‘슈퍼차지드’ 투자 시 산업별 추가 부가가치(GVA) 및 고용 효과. 서비스업 950억파운드, 부동산 330억파운드 등으로 분석됐다. / 출처 = 에이럽 ‘Gridunlocked’ 보고서   유럽도 전력망을 ‘경쟁력 인프라’로 인식 전력망 병목을 산업 경쟁력 리스크로 보는 흐름은 영국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 1월 27일(현지시각) 아마존(NASDAQ: AMZN), 마이크로소프트(NASDAQ: MSFT), 메타(NASDAQ: META) 등 대형 전력 수요 기업과 지멘스에너지(ETR: ENR), 린데(NASDAQ: LIN) 등은 ‘그린 인더스트리얼 그리드 협회(GIGA)’를 공식 출범시켰다. 제조업 전기화와 데이터센터 확장 속도에 비해 계통 증설이 지연되면서 투자 일정과 비용 구조에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영국 정부도 대응에 나섰다. 자동으로 물가상승률에 연동돼 오르는 재생에너지 보조금의 기준 지표를 조정해 향후 인상 속도를 낮추기로 했다. 용량시장 제도도 손질해 낙찰된 발전 설비가 계약된 위치에서 실제로 건설되도록 하고, 발전 설비 위치와 전력망 계획 간 불일치를 줄였다. 국부기금은 향후 5년간 1000억파운드(약 198조6500억원) 이상을 청정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에 투입할 계획이다. 에이럽 영국·인도·중동·아프리카 에너지 부문 대표 마크 넬러는 오늘의 선택이 영국 에너지 전환의 속도와 성공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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