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청솔주거복지센터 [대표인터뷰] 박분옥 이사장
Date : 2026.06.22 | Hit : 7 [사람들] 복지투데이 연재기사
인천광역자활센터 × 복지투데이
자활기업의 성장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대표 인터뷰] 자활은 돈을 버는 사업이 아니라 사람을 키우는 일입니다”
박분옥 청솔주거복지센터 이사장
박분옥 이사장은 17년 넘게 자활 현장에서
참여자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기술 하나는 반드시 몸에 남겨야 한다’는 신념으로
수많은 사람들의 자립을 이끌어왔습니다.
청솔은 단순히 일자리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기술을 배우고 삶의 기반을 다시 세우는 공간입니다.
실제로 자활사업을 거쳐
청솔의 핵심 기술자로 성장하거나
독립해 새로운 길을 시작한 참여자들도 많습니다.
박 이사장은
사람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술은 삶을 지탱하는 힘이 되고,
함께 버텨낸 시간은 결국 자립의 밑거름이 됩니다.”라고 말합니다.
청솔주거복지센터는
수익보다 사람의 성장과 변화에 더 큰 가치를 두며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 가능한 자활기업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집을 고치는 회사가 아닙니다.
사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곳입니다.”
다시 시작할 용기와 기회를 만드는 청솔의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