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에 LG화학곤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정혜원 기자] LG화학 청주 오창공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영업 차질이 우려된다.최근 LG화학에 악재가 겹치고 있다. 배터리 소송전과 관련해 LG화학의 임원이 WSJ에 기고한 글이 논란이 된 데 이어 국민연금은 배터리 사업부의 분사 결정에 반대해 등을 돌린 상태다.5일 LG화학 측에 따르면 4일 밤 청주 오창공장 광학1동 근무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LG화학 측은 미디어SR에 해당 직원은 편광판 생산라인 근무자로 정확한 감염 경위는 현재 조사 중”이라면서 해당 직원이 이동한 동선 및 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