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맥주도 콘텐츠로 팔아야 하는 이유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no:1,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2,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3, 출처:Vaynermedia Homepageno:4, 출처:Vaynermedia Homepageno:5,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6,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7,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8,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9,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0, 출처:Vimeo no:11,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2,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3, 출처:no:14,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5,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6, 출처:no:17, 출처:Gary Vaynerchuk Facebookno:18, 출처:no:19, 출처:no:20, 출처:아버지의 와인 가게를 홍보하려 매일 온라인 와인 시음 방송을 했던 아들. 몇 년 만에 매출이 300만 달러에서 6000만 달러로 늘었다. 이 아들이 차린 회사에 소셜미디어 콘텐츠를 맡기기 위해 펩시코, 토요타, 버드와이저 등 대기업이 줄을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