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 관리 자산 200억 돌파 [start-up]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 ‘AIM’을 제공하는 주식회사 에임(AIM)이 관리자산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관리자산 50억 원 , 9월 100억 원 달성에 이어 6개월 만에 두 배 성장했다.
에임은 ‘일반인의 투자소득 증대에 기여하자’는 설립 비전에 따라 상위 1% 투자기관의 투자철학과 노하우를 모바일 앱 서비스 ‘AIM’으로 구현해 제공하고 있다. AIM 서비스의 특징은 ▲ 직관적인 사용성 ▲ 독보적인 수익안정성 ▲ 업계 최저 수수료 등이다.
AIM 기초전략의 누적수익은 지난 3년간 27.43%, 최대변동폭은 7.80%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전 세계 주요 지수가 25% 이상 하락하는 위기 국면에서 평균 자산 가치 하락을 3.6% 이내로 방어하며 독보적인 위험관리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2019년 연초 이후에는 빠른 자산가치 회복으로 9.74%의 평균 수익을 실현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지난 1분기 동안 전체 고객의 70%가 추가입금을 진행할 만큼 고객의 만족도도 높다.
이지혜 에임 대표는 AIM을 경험한 고객들이 어린 자녀 이름으로도 서비스 가입이 가능한지 물어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 앱으로는 계좌개설이 불가능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