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만, 여야 원내대표에 미래산업 판 깔아달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이승균 기자]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19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원내대표를 각각 만난 자리에서 (국회가)법과 제도의 판을 새로 깔아주면 미래를 개척하기 훨씬 좋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20대 국회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쟁점이 없는 법안은 가급적 빨리 통과 시켜 달라 며 21대 국회 원 구성도 빨리 마무리 지어 입법부가 빨리 대응하도록 체계를 갖춰 달라 고 요청했다.박 회장은 이어 21대 국회 4년 동안 비대면 경제·빅데이터·바이오 등 미래산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