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사,오픈 컬래버레이션본선 진출 13개 스타트업 선정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임은빈 기자]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스타트업을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삼성금융사와 삼성벤처투자는 지난 11일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2회 삼성금융 오픈 컬래버레이션 본선에 진출한 13개 회사 CEO들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이 행사는 함께 성장하는 금융의 미래를 열다 라는 슬로건 아래 스타트업과 상생하고 핀테크를 선도하기 위해 삼성금융사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2019년 1회 대회 당시 대기업-스타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