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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CEO, AI·생명과학·운영 소프트웨어가 미래 핵심”...HD현대 협력사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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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산업IT기업 지멘스 AG의 최고경영자(CEO) 롤랜드 부시가 인공지능(AI), 생명과학, 공장 운영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인수합병(M&A) 가능성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겠다 는 계획을 밝혔다.  롤랜드 부시 지멘스 회장은 6일(현지시각)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블룸버그 TV와의 인터뷰를 통해 AI 기반 제조 혁신과 첨단 소프트웨어 역량 강화가 지멘스 성장의 핵심 축 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미국 엔비디아와 손잡고 AI가 스스로 운영하는 자율공장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지멘스 롤랜드 부시 회장과 엔비디아 젠슨황 대표./ 블룸버그TV 화면캡처   산업용 AI 운영체제로 공장 자율화... 독일 에를랑겐서 첫 시험 부시는 이날 블룸버그 TV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지멘스가 51억달러(약 7조3000억원) 규모로 생명과학 소프트웨어 기업 닷매틱스(Dotmatics)를 인수한 사례를 언급하며 생명과학 데이터 백본 구축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닷매틱스는 신약 개발과 생명과학 연구를 위한 연구 데이터ㆍ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이다. 신약 개발 과정에서 신약 개발 과정에서는 화학·생물·물리 실험 데이터가 분절돼 쌓이는데, 닷매틱스는 이를 하나의 데이터 백본(data backbone) 으로 연결해 연구 재현성 향상, 실험 속도 개선, AI 기반 신약 탐색을 가능하게 한다.   지멘스는 닷매틱스 인수 외에도 과거 산업 시뮬레이션·AI 소프트웨어 기업인 알테어 엔지니어링(Altair) 같은 전략적 인수로 디지털 산업 소프트웨어 능력을 강화해왔다.   발표 직후 지멘스 주가는 프랑크푸르트 증시에서 최대 2%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기업 가치를 2010억유로(약 3000조원)로 끌어올렸다. 부시 CEO 체제 들어 지멘스는 공장 자동화와 건물 관리 부문을 강화하며 기술 중심으로 전환 중이다.    엔비디아와 ‘완전 AI 공장’ 구축… 에를랑겐서 시범 부시는 AI가 제조 공정과 산업 인프라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 며, 지멘스가 엔비디아와 협력해 공장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산업용 AI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고 소개했다.  독일 에를랑겐 전자공장을 첫 시범장소로 삼아 2026년부터 ‘완전 AI 주도 적응형 제조 공장’을 실현할 계획이다. ‘AI 두뇌’를 통해 디지털 트윈(가상 복제본)을 실시간 분석·최적화하며,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 세계의 공장·설비·제품을 가상 공간에 그대로 구현하고, 동일한 물리 법칙을 적용해 수많은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뒤 최적의 결과를 실제 현장에 반영하는 기술이다. 위험하거나 비용이 큰 실험을 가상에서 먼저 수행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지멘스는 이번에 디지털트윈컴포저 소프트웨어와 산업용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를 통해 설계·제조·운영 데이터를 제공하고, 엔비디아는 자사 가상환경 플랫폼 ‘옴니버스(Omniverse)’를 지원한다.    HD현대, 디지털 트윈 선도 사례… 조선업 혁신 주목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협력 사례로 HD현대의 조선소를 가장 먼저 소개했다. 부시 CEO는 HD현대의 디지털 트윈은 선박 전체는 물론 모든 볼트와 너트, 심지어 선박에서 작업하는 사람들까지 시뮬레이션한다”고 설명했다. 설계 단계에서부터 생산·조립·운영 과정 전반을 가상 공간에서 최적화한 뒤 실제 제작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이 기술은 첨단 에너지 분야로도 확장된다. 양사는 미국 커먼웰스퓨전시스템스(CFS)가 매사추세츠주에 건설 중인 핵융합 실증로 ‘스파크(SPARC)’에도 디지털 트윈을 적용할 계획이다. 스파크는 핵융합을 통해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얻는 ‘순에너지 생산’을 입증하기 위한 시설이다.  지멘스와 엔비디아는 펩시코와 다년간 협력 계약을 맺고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공장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다. 펩시코는 디지털 트윈을 초기 도입한 공장에서 생산성이 약 20% 증가했고, 자본 지출(CAPEX)은 10~15% 절감됐다고 밝혔다. 설비 배치와 공정 흐름을 가상에서 최적화한 결과다. 부시는 CES 무대에서 AI가 단순한 자동화 차원을 넘어 제조·빌딩·물류 등 실물 산업을 혁신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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