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은 지옥이다 , OCN서 드라마化...임시완 첫 복귀작 낙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기 웹툰 '타인은 지옥이다'가 OCN에서 드라마로 제작된다.OCN의 새 프로젝트 '드라마틱 시네마'(Dramatic Cinema)의 두 번째 작품으로 '타인은 지옥이다'가 낙점됐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임시완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OCN 측은 이같이 알리며 충격적인 전개와 밀도 높은 스토리로 짙은 장르색을 가짐과 동시에 현 시대상의 고민들을 잘 반영하고 있는 '타인은 지옥이다'가 장르물의 명가 OCN의 '결'과 잘 맞다고 판단, 제작을 확정했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