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경연합, 12월 1일까지 플라스틱 해방 특급 열차 캠페인 진행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환경연합은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1일까지 플라스틱 해방 특급 열차 캠페인을 진행한다. 플라스틱 해방 특급 열차 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한 마디를 모아 세계 정부 대표단들이 볼 수 있도록 협약이 만들어지는 11월, 부산 국제회의 현장에 게재하는 캠페인이다.국제 플라스틱 협약은 파리협정 이후 가장 중요한 국제적 환경 협약으로 평가받고 있다. 원료 추출부터 생산, 사용, 폐기 단계까지 플라스틱의 생애 전 주기를 다룬다는 점에서 국제사회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