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무궁화신탁 권준명 대표 한 템포 쉬면서 다음 사이클 준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데일리임팩트 박민석 기자] 5년 연속 수주실적 증가’, ‘국내 최대 규모 사업대행자·시행자 방식 수주’ 무궁화신탁은 지난해 역대 최고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토지신탁사업에 몰빵 하는 대신 담보신탁 등 비토지신탁 사업을 균형있게 가져가는 안정적 사업 포트폴리오 가 성공 비결로 꼽힌다. 무궁화신탁은 2030년까지 리딩 부동산금융그룹 을 목표로 업계를 선도하겠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무궁화신탁의 권준명 대표이사로부터 성공 노하우와 함께 진솔한 뒷 이야기를 들었다. 취임 이후 수주 실적이나 인력이 가파르게 성장했다. 남다른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