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탄소국경세 2분기 가격도 75유로대…수출기업, 첫 비용 계산 기준 나왔다 [환경] 유럽연합(EU) 탄소국경세 인증서 가격이 75유로(약 13만2000원) 안팎으로 사실상 굳어졌다.
24일(현지시각) 독일 탄소시장 분석업체 CO2 IQ는 EU 집행위원회가 다음 달 6일 발표할 2분기 CBAM 인증서 가격이 약 75유로(약 13만2000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에 이어 2분기 가격 윤곽도 나오면서 한국 수출기업들은 내년 부담할 탄소국경세 비용을 보다 정확하게 가늠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