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뜯어먹는 소리3 , 케미·재미 多 갖춘 청년 대농의 귀환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청년 대농들과 함께 하는 시골을 지키자는 프로젝트, '풀 뜯어먹는 소리3'가 새롭게 안방극장을 찾는다. 출연진들은 자신들의 케미와 프로그램이 가진 진정성을 강조하며 흥행을 염원했다.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3-대농원정대'(연출 엄진석, 이하 풀 뜯어먹는 소리3)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행사에는 박나래, 양세찬, 한태웅과 엄진석PD 등이 참석했다.'풀 뜯어먹는 소리3'는 농어촌을 지키고 있는 전국 청년 농부와 어부를 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