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클라우드 탄소 데이터 개방…ESG팀 직접 공시 가능해졌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AWS가 제공하는 탄소 데이터 관리 화면. 서비스별·기간별 클라우드 배출량을 확인할 수 있다. / 출처 = AWS
기업 ESG 조직이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탄소 데이터를 직접 관리하기 시작했다. 재무 조직이 비용으로 관리하던 데이터가 스코프3 배출 항목으로 연결되면서다.
13일(현지시각) 트렐리스에 따르면 아마존웹서비스(AWS)는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는 기업들이 탄소 배출 데이터를 직접 확인하고 공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도구를 개편했다. 클라우드 사용량에 연동된 비용 데이터를 ESG 관리 체계로 넘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