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 대신 실마리를 찾는 공론장..2월 8일 하동서로컬픽션실험 시작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남 하동에서 지역 주민들이 직접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각자가 꿈꾸는 미래를 공식 선언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오는 2월 8일 오후 5시, 지역의 실마리를 기록으로 남기는 ‘하동상상포럼’이 첫발을 뗀다.하동상상포럼은 결론을 내기 위한 일반적인 회의와 목적이 다르다. 의견을 하나로 모으기보다 각자가 현장에서 느끼는 문제의식을 공식적인 언어로 기록하는 데 집중한다. 약 4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포럼은 지금의 현실을 정확히 말하는 것에서 시작한다.참여자들이 주목하는 개념은 로컬픽션(Local Fiction) 이다. 이는 근거 없는 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