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물 긷는 우간다 아이들에게 꿈 담은 가방을 선물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인터뷰] 박중열 제리백 대표 매일 10kg의 물통을 머리에 이고 흙길을 걷는 아이들이 있다. 그날 마실 물을 얻기 위해서다. 아이들은 손이 자유롭지 못해 자주 넘어지기도, 다치기도 한다. 차가 다니는 길이라 교통사고의 위험도 있다. 아프리카 우간다 아이들의 일상을 알게 된 박중열(43)씨는 생각했다. ‘어린이가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물을 나를 순 없을까?’ 박씨는 작은 디자인 회사를 차렸다. 제리캔을 […]
The post 매일 물 긷는 우간다 아이들에게 꿈 담은 가방을 선물합니다” appeared first on 더나은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