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별이 되어 서로를 비추어요..서울시,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식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김현수)가 11월 21일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세계자살유족의 날을 기념해 함께하는 마음, 나누는 기억 을 개최했다. 서울시 김태희 시민건강국장을 비롯해 자살유족, 25개 자치구 실무자, 경찰관, 법무사, 병·의원 종사자 등 시민 110여명이 모여 건강한 애도를 나눴다.세계자살유족의 날은 가족, 친구 등 소중한 사람의 자살로 사별한 유족이 모여 함께 애도하고 위로하는 날이다. 매년 추수감사절 전 주 토요일을 세계자살유족의 날로 기리고 있으며 2024년엔 11월 23일을 세계자살유족의 날로 정하고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