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의 디지털자산 활용 위한 정책적 논의, 의미 있는 첫발 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공익법인의 디지털자산 활용에 관한 정책적 논의가 의미 있는 첫발을 떼었다.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3간담회의실에서 민병덕(안양시 동안구갑) 의원실이 주최하고 국제디지털자산위원회(IDAC, 이사장 원은석)와 디지털자산기부연구회(DADA, 좌장 홍원준)가 공동 주관한 ‘공익법인 디지털자산 활용 세미나’가 열렸다. 사단법인 임팩트확산네트워크(이사장 정진영)와 소셜임팩트어워드코리아가 후원했다.이번 세미나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의 가능성과 공익 법인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관련 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