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완 LG전자 대표 고성과 위해 조직문화 뒷받침 돼야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조주완 LG전자 CEO가 구성원들과의 미팅에서 ACE 원칙을 제시했다. /사진=LG전자
[데일리임팩트 황재희 기자] 각자 리더십을 발휘해 ACE 행동원칙을 실천하자
조주완 LG전자 최고경영자(CEO)가 사내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개개인이 리더십을 가질 때 조직 성과가 높아지고 지속 성장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
ACE 행동원칙은 목표·실행·과정 등 업무의 3단계에서 지녀야 할 태도를 뜻한다. 각각 목표의 명확함(Aim for Clarity), 실행의 신속함(Conduct with Agility), 과정의 완벽함(Excellence in Process)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조 대표는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구성원들과 소통하는 CEO 펀톡(F·U·N TalK) 행사를 열고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