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성에 금 간 네이버 그리고 미디어 기업의 CSR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네이버의 신뢰성에 금이 갔다. 엠스플뉴스는 지난 20일 단독으로 네이버가 축구연맹 청탁 문자를 받고 네이버 뉴스 스포츠면의 기사를 재배열한 사실을 보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엠스플뉴스가 “네이버가 메이저 언론사보다 상대적으로 영향력이 약한 마이너 언론사와 시민기자의 기사를 바라보는 시각이 매우 편향돼 있다”, “언제든 날려도 되는 기사 정도로 낮게 보는 경향이 있다”는 복수의 전·현직 네이버 에디터의 폭로 내용을 기사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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