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얼라이언스-포천시, 2025년 첫 행복두끼 프로젝트로 결식우려아동 끼니 지원한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포천시와 손잡고 포천시 결식우려아동 40명에게 1년간 10400여 식의 도시락을 지원한다. 행복얼라이언스의 대표 프로그램 행복두끼 프로젝트 의 일환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방법으로 결식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국내 아동 결식제로(ZERO) 체계를 구축하고 확장하기 위해 기업, 지방정부, 지역사회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지난 7일 포천시청에서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