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곳은 학생들의 또 다른집 이기도 합니다”…끼아라 루빅 학교가 그리는연대 교육 [교육] 세 아이의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어떤 사건에 휘말려 교도소에 가게됐다. 수감자 신분으로 자유를 잃은 몸이 됐지만 그 안에서도 아이들의 학업만은 끊기지 않게 하려 안간힘을 썼다. 아버지가 곁에 없는 동안에도 세 아이가 학교만은 떠나지 않도록,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그는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했다. 교도소 안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노동을 했고, 그렇게 번 돈으로 아이들의 학비를 댔다. 세 아이의 학비를 충당하기엔 턱없이 부족한 금액이었지만, 학교는 그의 사정을 이해하고 세 아이를 품기로 했다. 그렇게 세 아이는 교육의 끈을 놓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