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으면 내가 만드는 문제해결 커뮤니티…LBD 김연우 회장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7월 31일 상상플래닛에서 열린 ‘플래닛 써밋’ 2부의 세 번째 무대는 사회문제 해결형 창업 동아리 LBD(Learning By Doing) 소속 김연우 회장의 사례발표였습니다. 그는 발표 서두에 루트임팩트 임팩트닷커리어 2기와 헐트프라이즈 캠퍼스에 참여했던 경험을 소개하며 앞선 연사자들과의 연결점을 언급했습니다. 이와같은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임팩트 생태계에 진입한 대학생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는 말로 발표를 시작했습니다.문제의식을 키운 어린 시절김연우 씨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사회문제의 근원에 대해 끊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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