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초대장  
모니터링&뉴스레터   페투미X사회혁신
페투미X사회혁신   서비스 소개   아카이브   이야기   이용 안내
페이지투미는 사회혁신분야의 새로운 정보를 일주일에 3번,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link 세부 정보

정보 바로가기 : 1년을 숙고하여 8년을 설계하라

1년을 숙고하여 8년을 설계하라
[칼럼]
남은 4년의 임기를 8년처럼 쓰겠다. 이재명 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지난 1년은 경제, 안보, 외교, 행정 등 국정 전반에 걸쳐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고 새로운 국가 시스템을 안착시키기 위한 고단한 여정이었다. 지난 1년간 대통령이 견지해온 통치 철학은 명확하다. 잘못된 관행을 묵인하는 공직자의 복지부동을 경계하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국가 경영을 위해 시스템을 근본적으로 재건하는 데 주력했다.  하지만 야당인 국민의힘은 전임 정부와 차별화된 성과가 점차 가시화될수록, 국정 운영의 본질을 외면한 채 오직 ‘공소 취소’라는 프레임으로 정쟁만을 일삼고 있다. 국정 운영 과정에 대통령이 보여준 직설적인 화법은 국정의 절박함과 개혁 의지가 투영된 결과이다. 그럼에도 보수 언론과 야당은 메시지의 본질을 훼손하며 사안을 침소봉대하기에 급급했다. 대통령이 더 나은 미래라는 ‘달’을 가리키면, 그들은 어김없이 ‘손가락’의 흠집만을 잡아 정쟁의 도구로 삼을 뿐이다. 이러한 소모적 정쟁의 책임에서 민주당 또한 자유롭지 않다. 임기 초반 공소 취소 모임 을 결성했던 일부 의원들의 과도한 대응은, 결국 정적들에게 강력한 무기를 쥐여주는 빌미가 되었다. 뉴이재명 을 외치며 차별화를 꾀한 강한 의지가 오히려 국정 동력을 저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한 점은 뼈아픈 대목이다. 대통령은 지난 1년 동안 국민과 직접 소통하며 솔선수범하는 행정가이자 정치인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남은 4년의 임기를 8년처럼 쓰겠다는 각오에는 국가를 혁신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이 묻어 있다. 그러나 아무리 유능한 지도자라도 국가를 홀로 이끌 수는 없다. 성공한 국정은 공직 사회의 유기적인 결합과 국민적 공감대 위에서 완성된다. 만기친람하듯 대통령이 직접 보여준 지난 1년을 반면교사로 삼아 이제는 공직 사회가 대통령의 의지에 부합하는 ‘적극 행정’으로 응답해야 한다. 낡은 정쟁의 틀을 깨고, ‘8년의 시간’을 열어가기 위해 정치권과 공직자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홍순구 시민기자 dranx@naver.com


최근 3주간 링크를 확인한 사용자 수

검색 키워드


주소 : (12096) 경기도 남양주시 순화궁로 418 현대그리너리캠퍼스 B-02-19호
전화: +82-70-8692-0392
Email: help@treeple.net

© 2016~2026. TreepleN Co.,Ltd. All Right Reserved. / System Updated

회사소개 / 서비스소개 / 문의하기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