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5년만에 차량당 탄소 31% 감축...지속가능보고서 속 탄소데이터 경쟁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 세계 자동차업계가 전기차 투자 속도를 늦추고 내연기관차로 일부 회귀하는 가운데, 스웨덴 전기차 업체 폴스타가 탄소중립을 향한 독자노선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현지시각)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폴스타는 최근 발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2035년까지 탄소 순배출량 제로 차량을 생산하겠다는 목표를 재확인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차량당 온실가스(GHG) 배출량을 7% 감축했고, 2020년 기준연도 대비로는 5년 만에 누적 31% 줄였다고 밝혔다. 차량당 배출량은 2020년 45.9톤CO2e에서 2025년 31.7톤CO2e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