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연합, 친환경농업 농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 열어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2021년 농지법 개정 이후 실경작 정보와 농어업경영체 등록 정보의 일치를 강화하면서 임대차 계약서 없이 영농 활동을 이어오던 친환경농가의 인증 취소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농업단체들은 올해 20% 친환경 농가의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고 우려를 표하고 있다.이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6일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친환경농업 농지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가 열렸다. 제22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이하 농해수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원택·임미애 의원,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친환경농업협회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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