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디까지 참아야 해 ?? 직장에서 일을 하다보면 종종 드는 생각,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내가 만만해 보여서 그런가?’, ‘그런 게 다 네가 오냐오냐해서 그래’ 이다. 좋은 게 좋다고 예스맨이 되어 하루 이틀 보내다보면 어쩐지 얕보이고 있는 것 같은 생각도 들고, 모두 자기 밥그릇 챙기느라 바쁜데 여기저기 치여 살아가고 있는 자신이 손해를 보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