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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바로가기 : 평택 고사한 이광재 하남은 정치 여정의 종착지”

평택 고사한 이광재 하남은 정치 여정의 종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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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지사 출마를 양보한 뒤 당 지도부로부터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권유 받았지만, 검찰 개혁과 정권 창출 과정에서 헌신한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와 경쟁하는 것은 정치적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해 고사했습니다. 하남갑은 저의 정치 여정에서 마지막 승부처이고, 종착지가 될 것입니다” 이광재 민주당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는 평택에는 삼성전자라는 강력한 자족 기반이 있지만, 하남에는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균형, 10년째 멈춰 선 철도 현안, 부족한 교육 인프라 등 풀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면서 하남 출마 배경을 이같이 밝혔다. 이어 자신의 정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가장 절실한 곳이 하남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하남갑 지역은 지난 총선에서도 초접전이 벌어진 수도권 핵심 격전지로, 이번 선거는 향후 4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을 가르는 신호탄이 될 수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또 이재명 대통령,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함께 ‘정부-국회-경기도-하남’ 라인을 통해 3·9호선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GTX-D 반영, 광역버스 규제 완화 같은 해묵은 현안을 풀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그린벨트와 대규모 국공유지를 활용해 하남을 AI 산업, 지분형 주택, 교육·문화 인프라, 녹색 공간이 결합된 ‘AI 기반 녹색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 후보는 지역의 뿌리는 오래 산 햇수가 아니라 함께 문제를 풀어낸 시간의 깊이”라며 하남에 살고, 하남에서 평가를 받겠다”고 다짐했다.   이광재 후보가 20일 하남시 선거사무실에서  시민언론 민들레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강성우 기획위원 이광재 후보의 하남갑 출마는 단순한 지역구 이동이 아니다. 강원도지사 출마 가능성을 내려놓고, 민주당에 더 유리하다는 평택 출마 권유까지 고사한 뒤 선택한 정치적 승부수로 평가된다. 그는 하남을 정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가장 절실한 도시”라고 규정한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균형, 교통난, 교육 인프라 부족, 그린벨트와 국공유지 활용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국회, 경기도, 하남시를 동시에 움직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번 인터뷰에서 이 후보는 하남갑 선거를 향후 4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을 가르는 수도권 핵심 승부처로 규정했다. 동시에 하남을 AI 산업, 녹색 공간, 교육·문화 인프라가 결합된 미래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이광재 후보와의 일문일답이다. - 강원도지사 출마 가능성도 있었고, 당에서는 평택 출마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왜 하남갑을 선택했는지요.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 큰 부채의식을 안고 정치를 해왔습니다. 봉하마을에서 묘역을 조성하며 며칠 밤을 지새울 때 다짐했습니다. 개인의 영달보다 우리 공동체를 위해, 당이 저를 필요로 하고 가장 어려운 곳이 있다면 기꺼이 저를 던지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도지사 출마 가능성도 있었고, 여론조사에서도 좋은 흐름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우상호 선배가 나서는 것이 강원도 발전에 더 큰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양보했습니다. 이후 당 지도부에서는 민주당에 더 유리한 평택 출마를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단호히 고사했습니다. 검찰 개혁과 정권 창출을 위해 헌신했던 조국 후보와 제가 경쟁하는 것은 정치적 도리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무엇보다 평택에는 삼성전자가 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거대한 심장이 이미 있습니다. 반면 하남은 다릅니다. 신도시와 원도심의 불균형, 10년째 제자리걸음인 지하철 연장, 부족한 교육 인프라, 그린벨트와 국공유지 활용 문제까지 풀어야 할 일이 산처럼 쌓여 있습니다. 저는 하남이야말로 제 정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가장 절실한 곳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정치는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막힌 길을 뚫고 시민의 삶을 실제로 바꾸는 일입니다. 저는 원외 위원장으로 카페를 전전하면서도 지역 현안을 풀어본 사람입니다. 3선 국회의원, 도지사, 국회 사무총장을 거치며 쌓은 경험을 이제 하남에 모두 쏟아붓고 싶습니다. 저는 더 이상 중앙정치의 다른 자리를 넘보거나 다른 지역으로 갈 생각이 없습니다. 하남에 제 정치 인생의 뿌리를 깊고 단단하게 내리겠습니다. 하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드는 것, 그것이 제 정치 여정의 마지막 성적표가 될 것입니다. 이광재 후보(왼쪽에서 세번째)가 4월 29일 하남 덕풍시장을 방문, 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와 시민들을 만나고 있다.  2026.4.29 연합뉴스 - 하남갑은 지난 총선에서도 초접전이었던 지역입니다. 이번 선거의 의미를 어떻게 보십니까. 하남갑은 수도권 핵심 격전지입니다. 지난 총선에서도 1%포인트 안팎의 치열한 승부가 벌어진 곳입니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한 지역구의 승패가 아닙니다. 향후 4년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 동력을 가르는 수도권의 신호탄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남의 현안은 모두 ‘여당의 일’을 필요로 합니다. 3호선·9호선 착공 예산, GTX-D의 광역철도망계획 반영,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광역버스 총량 규제 완화, 그린벨트와 국공유지 활용, 송파·성남과의 통합 학군 문제까지 어느 하나 하남시 혼자 풀 수 없습니다. 정부와 국회, 경기도와 하남시가 동시에 움직여야 합니다. 다행히 지금은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경기지사 출신의 이재명 대통령, 하남갑 국회의원 출신의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 하남에서 60년간 살아온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그리고 저 이광재가 함께 움직이면 ‘정부-국회-경기도-하남’ 라인이 완성됩니다. 저는 선거 때만 약속하고 끝나는 정치를 하고 싶지 않습니다. 하남갑은 실용주의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 빛나는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하남의 미래를 바꾸고,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에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중요한 시험대입니다. 저는 그 일을 하남에서 해내고 싶습니다. 이광재 후보가 니난 4월 30일 국회에서 하남시갑 보궐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4.30 연합뉴스 - 이 후보께서는 하남이 강남 이상의 가치를 가진 도시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시는데 하남의 어떤 면이 그렇다고 보시는지요. 하남의 미래는 ‘AI 기반 녹색 미래도시’입니다. 저는 한 시대가 바뀔 때마다 새로운 도시가 만들어졌다고 봅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포항·울산·구미·창원·여수에서 중화학공업 시대를 열었습니다. 김대중·노무현 대통령은 판교에서 IT 시대를 열었습니다. 저는 하남에서 AI 시대의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교산 신도시에는 카네기멜론대학교, 싱가포르국립대, 포항공대가 함께하는 AI 대학원이 들어옵니다. 판교가 IT 거점이었다면, 하남은 AI 시대의 첫 번째 한국형 도시 모델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남은 그것을 가능하게 하는 자원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전체 면적의 70% 이상이 그린벨트이고, 여의도의 10배가 넘는 대규모 국공유지도 있습니다. 강남·송파와 인접해 있고, 분당·판교의 중간에 있으며, 강원도와도 가깝습니다. 교육, 문화, 산업, 녹지 등 모든 조건이 한 도시에 모일 수 있는 매우 드문 입지입니다. 물론 무조건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는 뜻은 아닙니다. 지킬 곳은 확실히 지켜야 합니다. 핵심 녹지는 국가정원 같은 방식으로 보호하고, 이미 훼손돼 가치가 사라진 지역은 시민 삶을 위한 개발에 편입시켜야 합니다. 그곳에 자족 일자리와 지분형 주택, 교육·문화 인프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제가 꿈꾸는 하남은 강남의 교육·문화 인프라, 판교의 첨단 산업, 강원도의 쾌적한 자연환경이 하나로 융합된 도시입니다. 일은 디지털로 하고, 삶은 아날로그로 누리는 도시입니다. 출퇴근에 두 시간을 쓰지 않고, 좋은 일자리가 가까이 있으며, 아이들은 좋은 학교와 문화시설을 누리고, 시민들은 녹지 속에서 여유롭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하남은 베드타운에 머물 도시가 아닙니다. 제대로 된 정치가 붙으면, 하남은 강남 이상의 가치를 가진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 하남시민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문제가 교통입니다. 해결 방안은 무엇입니까. 하남 교통 문제의 핵심은 약속은 많았지만 속도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시민들은 수년 동안 기다렸습니다. 분담금까지 냈는데도, 철도는 제자리걸음이었습니다. 이제는 속도를 내야 할 때입니다. 그래서 저는 후보 시절부터 정부 여당을 움직이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과 국토위 의원들이 직접 하남에 내려와 주민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것은 그냥 행사가 아닙니다. 공약 반복과 실제 속도의 간극을 좁히는 첫 번째 신호입니다. 위례신사선 본선을 빠르게 개통시키고,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시키겠습니다. GTX-D 철도망계획 반영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지하철 3호선 연장 조기 개통으로 감일 주민들의 고통을 먼저 덜고, 9호선 연장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5호선 문제도 중요합니다. 지금은 한 대를 놓치면 최소 10분, 최대 24분까지 기다려야 합니다. 출근길 시민에게는 사실상 열차 단절입니다. 서울 강동구의 5호선 직결화 사업과 연계하고, 증차 비용 부담 방식을 포함해 배차간격을 줄이는 길을 열겠습니다. 그러나 철도만 기다릴 수는 없습니다. 시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장 내일 아침의 출근길입니다. 철도가 개통하기 전까지는 버스가 먼저 편해져야 합니다. 9202번, 9302번, 35번, 31번 등 시민 수요가 높은 노선을 중심으로 버스 증차를 즉시 추진하겠습니다. 감일·북위례·남위례에서 서울 거점 지역으로 바로 가는 프리미엄 전세버스 도입도 강력히 추진하겠습니다. 하남이 경기도라는 이유로 묶여 있는 광역버스 총량 규제도 정치력으로 풀어야 합니다. 서울버스가 하남 위례까지 들어오는 길도 열겠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이렇게 정리하고 싶습니다. 철도는 길게, 버스는 즉시. 오래 방치된 하남 교통 문제를 풀고, 하남 시민의 시간을 돌려드리겠습니다. - 하남은 젊은 세대와 아이 키우는 가정이 많은 도시입니다. 교육 문제는 어떻게 풀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요. 하남의 젊은 부부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고통은 부족한 학교 시설과 과밀학급 문제입니다. 위례와 감일 같은 신도시에서는 학생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습니다. 그런데 행정구역에 묶여 길 하나 건너 송파구에 있는 학교나 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민의 생활권은 하나인데 행정은 칸막이에 갇혀 있는 것입니다. 당선 직후부터 국회 교육위원회, 서울시, 경기도를 적극적으로 설득하겠습니다. 생활권 통합 학군을 조성하고, 필요한 학교는 신속하게 신설해야 합니다. 아이들의 통학 고통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학교 공간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저는 새로 짓는 초등학교는 8층에서 10층 규모로 높게 복합화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 공간에 유치원, 초등학교, 수영장, 실내체육관, 지역주민 문화센터를 함께 배치하는 방식입니다. 아이들은 가장 안전하고 좋은 시설을 누리고, 주민들은 동네 안에서 문화와 생활 편의를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교육은 학교 건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AI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기계에 지배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질문하고 상상하고 창조하는 사람으로 자라야 합니다. 저는 EBS ‘위대한 수업’을 기획하며 세계 최고 석학들의 지식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공하는 실험을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하남을 그런 교육 혁신의 1번지로 만들고 싶습니다. 시장, 도지사, 교육청, 미래 기업이 함께하는 미래교육협의체도 만들겠습니다. 사교육비 부담과 디지털 격차도 정치가 풀어야 할 문제입니다. 요즘 챗GPT나 클로드 같은 AI 서비스를 온 가족이 쓰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 디지털 접근성 격차가 교육 격차로 이어지지 않도록 정책을 마련하겠습니다.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야말로 대한민국의 가장 확실한 미래 경쟁력입니다. 하남을 그런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민주당 한병도 원내 총무가 지난 8일 하남시를 방문 이광재 후보와 하남시 7대 숙원사업을 지원하겠다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김용만의원, 이광재 후보, 한병도 원내대표, 강병덕 하남시장 후보 . 2026.5.8 연합뉴스 - ‘예산 폭격기’라는 별명이 있다고 하던데, 과거의 경험이 하남 발전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을까요.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문제를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문제를 실제로 해결할 힘과 일머리가 있어야 합니다. 저는 그 일을 해봤습니다. 분당에서 원외 위원장으로 일할 때 사무실이 없었습니다. 카페를 전전했습니다. 그래도 현역 국회의원들을 지역으로 불러 모았고, 15년 넘게 막혀 있던 성남공항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어냈습니다. 그 결과 5400세대 재건축의 길이 열렸습니다. 10년 이상 지지부진했던 8호선 연장의 물꼬도 텄습니다. 강원도지사 시절에는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했던 서울대 평창캠퍼스 유치에 매달렸습니다. 예산을 따오지 못하면 국회의원 불출마까지 하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약속을 지켜냈습니다. ‘예산 폭격기’라는 별명은 단순히 예산을 많이 가져와서 붙은 것이 아닙니다. 사무관, 과장, 국장부터 장관까지 설득하고, 행정의 틈새를 찾아내고, 막힌 문을 두드려 열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입니다. 하남의 3·9호선 조기 착공, 위례신사선 감일 연장, GTX-D 노선 확정에도 바로 그런 돌파력이 필요합니다.정치는 말로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닙니다. 땀과 성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청와대 국정상황실장, 3선 국회의원, 도지사, 국회 사무총장을 거치며 쌓아온 국정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하남에 모두 쏟아붓겠습니다. 필요하다면 민주당 동료 의원들은 물론 국민의힘 지도부와도 대화하고 타협하겠습니다. 시민이 원하는 것은 정쟁이 아니라 결과입니다. 저는 하남에서 그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 하남시민들 사이에서는 오래 뿌리내리고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말씀을 하고 싶으십니까. 저는 ‘뿌리’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의 뿌리는 오래 산 햇수만으로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함께 울고 웃으며 문제를 풀어낸 시간의 깊이가 진짜 뿌리입니다. 강원도 시절 저는 마을회관에서 간담회를 끝내고 그대로 자고 일어난 적이 많습니다. 분당에서는 원외 위원장으로 사무실 하나 없이 카페와 커피숍을 전전하면서도 성남공항 고도제한 완화와 8호선 연장의 물꼬를 텄습니다. 뿌리가 깊다는 평가는 오래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지역과 함께 결과를 만들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하남의 묵은 과제는 쉽게 풀릴 문제가 아닙니다. 55년 된 그린벨트와 국공유지 문제, 10년 묵은 위례신사선, 7년째 답보 중인 교산신도시까지 결국 정부와 국회를 움직이고 입법으로 풀어야 합니다. 그것이 제가 잘하는 일입니다. 이번에는 다릅니다. 신장동에 거처를 마련했고, 살 집도 알아보고 있습니다. 도지사는 더 이상 생각하지 않습니다. 떨어져도 하남에 살겠습니다. 여기서 떨어지면 정계 은퇴라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하남에 잠시 표를 얻으러 온 사람이 아닙니다. 하남에서 살고, 하남에서 일하고, 하남에서 평가받겠습니다. 일을 못하면 2년 뒤에 엄하게 평가해 주십시오. 하남을 땀으로 적시고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강성우 기획위원 arirangk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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