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 취약계층 기후변화 적응 위한CEMP 3호 사업추진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은하 신한은행 ESG기획실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백윤미 서울정신요양원 원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 사진=신한은행
[딜사이트경제TV 김병주 기자] 신한은행은 한국에너지공단,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공동으로 취약계층 기후변화 적응을 위해 세번째 ‘CEMP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CEMP(CSR & Emission trading system Matching Platform)’란 온실가스 감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탄소배출권거래제도를 연계해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는 제도다.
이번 ‘CEMP 3호 사업’에서는 경기도 양주시 소재 서울정신요양원을 수혜 대상으로 선정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