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민간과 함께 주거취약계층 가구 맞춤형 집수리 지원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서울시가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민간 기관과 손잡고,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하는 주거안심동행 사업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9일 오전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나 협약식에는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 홍경선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대한주택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12개 건설사가 1가구씩 총 12가구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맞춤형 공사를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