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호 회장, 불법 성인물 유통에 디지털 장의사 사업까지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이 소유한 위디스크와 파일노리를 통해 1100억원 대 매출을 올리면서 저작권 없는 불법 음란물을 유통하고 불법 촬영물 피해자에게 금전을 받고 영상을 지워주는 디지털 장의사 업체에 지분 투자를 한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웹하드 업체 위디스크 성인 카테고리 접속 결과 일본에서 정식 유통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청소년 보호법으로 심의 통과가 불가능한 성인영상 다수가 서비스되고 있었다. 영화 카테고리에서도 저작권 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극장 개봉작 써치, 앤트맨, 맘마미아 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해당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