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4 복지사각지대 관련 뉴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1. 서울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찾동 402개동으로 확대서울시는 정부의 올해 복지정책 기조에 발맞춰 올 한해 복지 관련 저변을 확대하고 취약계층·노인·장애인 공공지원 문턱을 낮추겠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이날 2018년 달라지는 서울복지 를 발표하고 서울시 복지본부가 관할하는 기초생활 보장, 노인·50+세대, 장애인 지원사업과 관련해 확대·강화되는 주요 정책내용을 소개했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찾동) 사업이 확대된다. 올해 5월부터 60개 동주민센터가 찾동으로 전환한다. 이로써 25개 자치구 424개 동(洞) 가운데 24개 자치구 402개 동에서 찾동이 시행된다. 지난해 일부 동에서만 찾동이 올해부터 자유한국당 소속 구청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