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로 바쁘죠? 바빠도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디어SR 꼰블리]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입니다. 내년도 계획도 정리 해야 하고 챙겨야 하는 사람도 많고 모임도 많습니다. 손오공의 분신술이 부러운 시간입니다. 빠지면 안 되는 모임도 있지만,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다녀야 하는 것은 아닐 겁니다. 모임의 구성원들도 모든 사람이 모이기는 어렵습니다. 연말이니까요. 어느 정도 서로 이해도 해주는 분위기입니다. 연말이어서 바쁘다기보다는 빡빡한 일정을 몸이 견뎌주기 어렵습니다. 가급적 간단하게 서로를 챙기고 헤어지는 것이 모두의 건강과 일정에 무리가 없습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12월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