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디자이너-소상 공인 협업 통해 홍성 원도심 골목에 따뜻한 브랜딩 농사를 시작하다 [카테고리 설정이 아직되어 있지 않습니다.] 홍성읍 원도심 한가운데, 낡은 간판과 오래된 골목길 사이에서 새로운 변화가 일고 있다 . 변화의 출발점은 거창한 개발이 아니라, 청년 디자이너와 지역 소상공인 ·유기농부가 한 테이블에 앉아 만든 작은 디자인 파일 하나였다.올해 함께일하는재단과 새마을금고중앙회, 행정안전부 및 홍주MG새마을금고와 로컬창업가 커뮤니티 집단지성이 함께 추진한 2025 MG희망나눔 청년로컬 지원사업 브랜딩 ·리패키징 프로젝트가 그 무대다. 홍성의 로컬브랜드, 새 옷을 입다이번 프로젝트의 중심에는 청년 디자이너 레이럴 오관 의 김태우 대표가 있었다.원